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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9월 예배 및 교회 섬김

안녕하세요!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시원한 가을의 문턱 앞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9월이 되었습니다. 언제 이 무더운 여름이 끝날지 막막했지만 마침내 그 끝자락에 서..

2024년 9월 03일, “그리스도의 위엄”

(요 18:4)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닥칠 모든 일들을 아시고 나아가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요 18:5) “그들이 그분께 대답하되, 나사렛 [예..

2024년 9월 13일, “다 이루었다”

(요 19:30)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식초를 받으신 뒤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시니라.”(요 19:34) “그러나 군사들 중 하나가 창으로..

2024년 9월 17일, “우리의 정체성”

(요 20:17)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내게 손을 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다만 내 형제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

새우물편지 제15호, 2024년 9월

안녕하세요! 새우물편지 제15호, 9월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제가 해외 출장 중이라 새우물편지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새우물편지를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신 분들에게 송구하게 되었습니다. ..

"달란트 이야기", 이찬희 형제

어릴 적 주일학교에서 보낸 시간들이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곤 한다. 그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달란트’를 모으는 일이었다. 주일만 되면 달란트 하나 더..

"그리스도인의 온유함", 송지원 자매

(사진:베드로가 귀를 벤 로마 병사를 고치시는 예수님)목사님 댁에서 키우는 강아지 이름은 온유다. 강아지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목사님 댁에 갈 때마다 녀석을 많이 귀찮게 하며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