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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 (눅 14:25-35)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여지껏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채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교회 오래 다녔기 때문에, 직책이 있고,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자신들은 ..

이바울 선교사님 사역 내용

올 해부터 우리 교회에서 선교 지원하게 된 이바울 선교사님의 사역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서신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이바울 선교사님은 감리교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Cov..

선교사역에 관하여..,

지난 송구영신예배 때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올 해 우리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두고 기도하며 생각해볼 때, 선교사역에 대한 부담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작년보다..

흐르는 강물처럼..,

망각하지도 않았고 벌거숭이가 되지도 않았다.영광의 구름을 따라가면 우리 고향 하나님에게 다다르나무엇으로도 초원의 빛나는 시간을 되돌릴 수 없고그러나 슬퍼하지 않으리라.마땅히 존재했..

1월 9일. 초월적인 하나님의 보호

(살전 5:23) 평강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

1월 10일. 열린 시야

(행 26:17-18) “내가 너를 백성과 이방인들에게서 구출하여 이제 그들에게 보내는 것은그들의 눈을 열어 주어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

1월 12일. 주님과만 홀로 있기

(막 4:34) 비유가 없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이 따로 있을 때에 모든 것을 풀어 자기 제자들에게 설명해 주시더라.(막 4:34) But without a para..

1월 14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귀

(사 6:8) 또한 내가 [주]의 음성을 들었는데 이르시기를,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까? 하시더라.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

1월 19일. 비전과 어둠

(창 15:12) 해가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였고, 보라, 큰 어둠의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라.(창 15:12) And when the sun was going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