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김상진 2025.11.28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1월 28일, “죄의 몸이 아닌 부활의 몸을 바라보라”, (롬 8:9-11) (롬 8:9)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관리자김상진 2025.11.27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1월 27일, “육신의 생각, 영의 생각”, (롬 8:5-8) (롬 8:5)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되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롬 8: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
관리자김상진 2025.11.26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1월 26일, “죄를 이기는 거룩의 능력”, (롬 8:1-4)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
관리자김상진 2025.11.24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1월 24일,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 (롬 7:21-25) (롬 7:21) 그런즉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곧 내가 선을 행하기 원할 때에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롬 7:23) 내 지체들 속에서 다른 법이 내 생각의 법과 ..
관리자김상진 2025.11.23 설교 및 말씀 주일설교 “의의 종답게”, (롬 6:15-23) 사도 바울은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를 지어도 되는가? 결코 그럴 수 없다”고 선언합니다(롬 6:15). 이는 은혜를 방종의 기회로 삼는 이들을 향해 경고하기 위함입니다.오늘날 ..
관리자김상진 2025.11.21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1월 21일, “율법을 대하는 성숙한 태도”, (롬 7:6-8) (롬 7:6) 우리를 붙들던 것 안에서 우리가 죽었으므로 이제 우리가 율법에서 구출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고 글자의 낡은 것으로 섬기지 않게 하려 함이라.(..
관리자김상진 2025.11.20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1월 20일, “두 종류의 자유”, (롬 6:20) (롬 6:20) 너희가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부터 자유로웠느니라.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자유’입니다.그러나 성경은 ‘죄에 속한 자유’와 ‘의에 속한 자유’..
관리자김상진 2025.11.19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1월 19일, “은혜를 방종의 기회로 삼지 말라!”, (롬 6:14) (롬 6:15) 그러면 무슨 말을 하겠느냐?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를 짓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롬 6:16) 너희가 어떤 사람에게 너희 ..
관리자김상진 2025.11.18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1월 18일, “은혜의 능력으로”, (롬 6:14) (롬 6:14)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가 너희를 지배하지 못하리라. 율법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완전한 기준입니다. 문제는 그 기준을 우리 힘으..
관리자김상진 2025.11.16 설교 및 말씀 주일설교 “세 개의 기둥 : 믿음, 소망, 사랑”, (고전 13:13) 사람은 누구나 의지할 무언가를 붙들고 살아가지만, 부·권력·재능·관계와 같은 것들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언제든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인생을 지탱해주는 세 개..
관리자김상진 2025.11.13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1월 13일, “방향을 지키는 삶”, (롬 6:10) (롬 6:10) 그분께서 죽으신 것은 죄를 향해 한 번 죽으신 것이요, 그분께서 살아 계시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 살아 계시는 것이니 주님은 죄를 향해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그..
관리자김상진 2025.11.12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1월 12일, “문단속”, (롬 6:6-7) (롬 6:6) 우리는 이 사실을 아노라. 즉 우리의 옛 사람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절되어 이제부터는 우리가 죄를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니(롬 6:7..
관리자김상진 2025.11.10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1월 10일, “성화의 삶”, (롬 6:1-2) (롬 6:1) 그러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우리가 죄 가운데 거하겠느냐?(롬 6:2)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를 향해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서..
관리자김상진 2025.11.09 설교 및 말씀 주일설교 “마침표”, (롬 10:4) 하나님은 인간에게 약속(언약) 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모든 약속의 출발점은 인간의 죄였습니다. 인간이 죄로 인해 하나님과 분리되었을 때, 하나님은 첫 약속을 주셨습니다. (창..
관리자김상진 2025.11.07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1월 07일, “율법과 은혜”, (롬 5:20-21) (롬 5:20) 또한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가 넘치게 하려 함이었으나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더욱더 넘쳤나니(롬 5:21) 이것은 죄가 군림하여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것같이 ..
관리자김상진 2025.11.06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1월 06일, “아담과 그리스도 (2) : 순종과 불순종”, (롬 5:18-19) (롬 5: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와서 정죄를 받게 한 것같이 그렇게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그 거저 주시는 선물도 모든 사람에게 와서 생..
관리자김상진 2025.11.05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1월 05일, “아담과 그리스도 (1) : 저주와 생명”, (롬 5:12-14) (롬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으며 이로써 사망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이..
관리자김상진 2025.11.04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1월 04일, “칭의의 열매(4) : 기쁨을 누림”, (롬 5:11) (롬 5:11) 그뿐만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 속죄를 받은 우리가 그분을 통해 또한 하나님을 기뻐하느니라. 살다 보면, 사소한 일로 인해 소중한 사람과..
관리자김상진 2025.11.03 설교 및 말씀 주일설교 "믿음이 요구하는 믿음", (히 11:1-2) 믿음은 크기나 열심보다 내용이 더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 생활을 열심히 하면 믿음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
관리자김상진 2025.10.31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0월 31일, “칭의의 열매(3) : 흔들리지 않는 확신”, (롬 5:3-4) (롬 5:3) 그리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환난도 기뻐하나니 이는 환난이 인내를 이루고(롬 5:4) 인내가 체험을, 체험이 소망을 이루는 줄 우리가 알기 때문이라. 앞에서 사..
2025년 11월 28일, “죄의 몸이 아닌 부활의 몸을 바라보라”, (롬 8:9-11)
(롬 8:9) 그러나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께서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어떤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는 그분의 사람이 아니니라...
2025년 11월 27일, “육신의 생각, 영의 생각”, (롬 8:5-8)
(롬 8:5) 육신을 따르는 자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되 성령을 따르는 자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나니(롬 8:6)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
2025년 11월 26일, “죄를 이기는 거룩의 능력”, (롬 8:1-4)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
2025년 11월 24일,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 (롬 7:21-25)
(롬 7:21) 그런즉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그것은 곧 내가 선을 행하기 원할 때에 악이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이라.(롬 7:23) 내 지체들 속에서 다른 법이 내 생각의 법과 ..
“의의 종답게”, (롬 6:15-23)
사도 바울은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를 지어도 되는가? 결코 그럴 수 없다”고 선언합니다(롬 6:15). 이는 은혜를 방종의 기회로 삼는 이들을 향해 경고하기 위함입니다.오늘날 ..
2025년 11월 21일, “율법을 대하는 성숙한 태도”, (롬 7:6-8)
(롬 7:6) 우리를 붙들던 것 안에서 우리가 죽었으므로 이제 우리가 율법에서 구출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고 글자의 낡은 것으로 섬기지 않게 하려 함이라.(..
2025년 11월 20일, “두 종류의 자유”, (롬 6:20)
(롬 6:20) 너희가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부터 자유로웠느니라.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자유’입니다.그러나 성경은 ‘죄에 속한 자유’와 ‘의에 속한 자유’..
2025년 11월 19일, “은혜를 방종의 기회로 삼지 말라!”, (롬 6:14)
(롬 6:15) 그러면 무슨 말을 하겠느냐?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를 짓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롬 6:16) 너희가 어떤 사람에게 너희 ..
2025년 11월 18일, “은혜의 능력으로”, (롬 6:14)
(롬 6:14)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가 너희를 지배하지 못하리라. 율법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완전한 기준입니다. 문제는 그 기준을 우리 힘으..
“세 개의 기둥 : 믿음, 소망, 사랑”, (고전 13:13)
사람은 누구나 의지할 무언가를 붙들고 살아가지만, 부·권력·재능·관계와 같은 것들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언제든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인생을 지탱해주는 세 개..
2025년 11월 13일, “방향을 지키는 삶”, (롬 6:10)
(롬 6:10) 그분께서 죽으신 것은 죄를 향해 한 번 죽으신 것이요, 그분께서 살아 계시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 살아 계시는 것이니 주님은 죄를 향해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그..
2025년 11월 12일, “문단속”, (롬 6:6-7)
(롬 6:6) 우리는 이 사실을 아노라. 즉 우리의 옛 사람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절되어 이제부터는 우리가 죄를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니(롬 6:7..
2025년 11월 10일, “성화의 삶”, (롬 6:1-2)
(롬 6:1) 그러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우리가 죄 가운데 거하겠느냐?(롬 6:2)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를 향해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서..
“마침표”, (롬 10:4)
하나님은 인간에게 약속(언약) 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모든 약속의 출발점은 인간의 죄였습니다. 인간이 죄로 인해 하나님과 분리되었을 때, 하나님은 첫 약속을 주셨습니다. (창..
2025년 11월 07일, “율법과 은혜”, (롬 5:20-21)
(롬 5:20) 또한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가 넘치게 하려 함이었으나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더욱더 넘쳤나니(롬 5:21) 이것은 죄가 군림하여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것같이 ..
2025년 11월 06일, “아담과 그리스도 (2) : 순종과 불순종”, (롬 5:18-19)
(롬 5: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와서 정죄를 받게 한 것같이 그렇게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그 거저 주시는 선물도 모든 사람에게 와서 생..
2025년 11월 05일, “아담과 그리스도 (1) : 저주와 생명”, (롬 5:12-14)
(롬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으며 이로써 사망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이..
2025년 11월 04일, “칭의의 열매(4) : 기쁨을 누림”, (롬 5:11)
(롬 5:11) 그뿐만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 속죄를 받은 우리가 그분을 통해 또한 하나님을 기뻐하느니라. 살다 보면, 사소한 일로 인해 소중한 사람과..
"믿음이 요구하는 믿음", (히 11:1-2)
믿음은 크기나 열심보다 내용이 더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 생활을 열심히 하면 믿음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
2025년 10월 31일, “칭의의 열매(3) : 흔들리지 않는 확신”, (롬 5:3-4)
(롬 5:3) 그리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환난도 기뻐하나니 이는 환난이 인내를 이루고(롬 5:4) 인내가 체험을, 체험이 소망을 이루는 줄 우리가 알기 때문이라. 앞에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