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김상진 2025.10.30 설교 및 말씀 목회칼럼 “무속화 되어가는 기독교”, (마 6:33) 이 주제는 다소 자극적이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분들에게는 더욱 더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회의 현실을..
관리자김상진 2025.10.30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0월 30일, “칭의의 열매(2) :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 (롬 5:2) (롬 5:2) 우리가 또한 그분으로 말미암아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에 믿음으로 들어감을 얻었고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을 기뻐하느니라. 사도 바울이 말한 칭의의 두 번째 ..
관리자김상진 2025.10.29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0월 29일, “칭의의 열매(1) : 화평을 누림”, (롬 5:1) (롬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받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리는도다. 로마서 4장에서는 칭의에 관한 세 가지 사실에 관하여 ..
관리자김상진 2025.10.28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0월 28일, “칭의의 세 번째 사실 : 부활의 능력으로”, (롬 4:3) (롬 4:17) (이것은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조상으로 삼았느니라, 함과 같으니) 그가 믿은 하나님은 죽은 자들을 살리시고 존재하지 않는 그것들을 마치 그것들이 존..
다니엘이찬희 2025.10.27 커뮤니티 성도칼럼 "프로그래밍 : 그리스도인", 윤성근 형제 요즘 프로그래머, 일명 개발자로도 불리는 직업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산업의 발전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이..
다니엘이찬희 2025.10.27 커뮤니티 성도칼럼 "정의와 긍휼의 만남", 이찬희 형제 이는 긍휼을 베풀지 않은 자가 긍휼 없는 심판을 받을 것이기때문이니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기뻐하느니라. (약 2:13)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공정’이라는 단어에 민감하다..
다니엘이찬희 2025.10.27 커뮤니티 성도칼럼 "왜 기독교인가?", 조예성 형제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롬1:19) 저는 모태신앙으로 줄곧 교회를 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
관리자김상진 2025.10.27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0월 27일, “칭의의 두 번째 사실 : 율법의 전통성과 상관없이”, (롬 4:9-10) (롬 4:9) 그러면 이 복된 일이 할례자에게만 오느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 오느냐? 이는 믿음이 아브라함에게 의로 간주되었다고 우리가 말하기 때문이라.(롬 4:10) 그러면 그것..
관리자김상진 2025.10.26 설교 및 말씀 주일설교 “질투하시는 하나님 : 거룩한 독점권”, (출 34:14) (출 34:14) 너는 다른 신에게 경배하지 말라. 이름이 질투하는 자인 주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질투하는 자’라 하신 이유는 사랑 때문입니다.질투는..
관리자김상진 2025.10.24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0월 24일, “칭의의 첫 번째 사실 : 말씀을 믿음으로써”, (롬 4:3) (롬 4:3) 성경기록이 무어라고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하느니라. 로마서 4장에서 사도 바울은 ‘칭의’ 곧, 하나님의 의로움..
관리자김상진 2025.10.23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0월 23일, “율법에 대한 바른 이해”, (롬 3:31) (롬 3:31) 그러면 우리가 믿음을 통해 율법을 헛되게 만드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참으로 우리가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사람은 불완전하여 극단으로 치우치기 쉽습니..
관리자김상진 2025.10.22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0월 22일, “사도 바울의 결론: 율법이 멈춘 자리에서 시작되는 은혜”, (롬 3:28) (롬 3:28)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 없이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받는다고 결론을 내리노라. 인류는 십자가 사건 이후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
관리자김상진 2025.10.21 설교 및 말씀 주일설교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 (마 26:36-46)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 세 제자를 데리고 겟세마네 동산으로 올라가, 어둠의 세력에 저항하는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기도는 “오 내 아버지여, 가능하..
관리자김상진 2025.10.21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0월 21일, “하나님을 떠난 자들”, (롬 3:13-18) (롬 3: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돌무덤이고 그들은 자기 혀로 속임수를 썼으며 그들의 입술 밑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롬 3:14) 그들의 입은 저주와 쓴 것으로 가득하며 (롬 ..
관리자김상진 2025.10.17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0월 17일, “율법의 기능: 구원의 안내자”, (롬 3:9-12) (롬 3:18) 그들의 눈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롬 3:19) 이제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율법이 어떤 것들을 말하든지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
관리자김상진 2025.10.14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0월 15일, “의인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 (롬 3:9-12) (롬 3:9) 그러면 무어라고 말하겠느냐? 우리는 그들보다 나으냐? 결코 아니라. 우리는 앞에서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을 검증하여 그들이 다 죄 아래 있음을 보였느니라.(롬 3:10)..
관리자김상진 2025.10.13 설교 및 말씀 주일설교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골 1:9-12)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신앙생활의 방향과 태도를 결정짓는 기준입니다. 세상의 철학자들이 무지를 모든 악의 근원이라 보았듯이, 성경 또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를 인간의 가장 ..
관리자김상진 2025.10.13 설교 및 말씀 매일묵상 2025년 10월 13일, “사람의 불신에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신실하심”, (롬 3:1-4) (롬 3:1) 그러면 유대인에게 어떤 이점이 있느냐? 혹은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롬 3:2) 모든 면에서 많은데 주된 이유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들이 맡겨졌다는 것이라. (롬..
“무속화 되어가는 기독교”, (마 6:33)
이 주제는 다소 자극적이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분들에게는 더욱 더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회의 현실을..
2025년 10월 30일, “칭의의 열매(2) :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 (롬 5:2)
(롬 5:2) 우리가 또한 그분으로 말미암아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에 믿음으로 들어감을 얻었고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을 기뻐하느니라. 사도 바울이 말한 칭의의 두 번째 ..
2025년 10월 29일, “칭의의 열매(1) : 화평을 누림”, (롬 5:1)
(롬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받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리는도다. 로마서 4장에서는 칭의에 관한 세 가지 사실에 관하여 ..
2025년 11월 예배 및 섬김 순서
새우물편지 제29호, 2025년 11월
안녕하세요!
2025년 10월 28일, “칭의의 세 번째 사실 : 부활의 능력으로”, (롬 4:3)
(롬 4:17) (이것은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조상으로 삼았느니라, 함과 같으니) 그가 믿은 하나님은 죽은 자들을 살리시고 존재하지 않는 그것들을 마치 그것들이 존..
"프로그래밍 : 그리스도인", 윤성근 형제
요즘 프로그래머, 일명 개발자로도 불리는 직업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산업의 발전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이..
"정의와 긍휼의 만남", 이찬희 형제
이는 긍휼을 베풀지 않은 자가 긍휼 없는 심판을 받을 것이기때문이니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기뻐하느니라. (약 2:13)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공정’이라는 단어에 민감하다..
"왜 기독교인가?", 조예성 형제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롬1:19) 저는 모태신앙으로 줄곧 교회를 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
2025년 10월 27일, “칭의의 두 번째 사실 : 율법의 전통성과 상관없이”, (롬 4:9-10)
(롬 4:9) 그러면 이 복된 일이 할례자에게만 오느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 오느냐? 이는 믿음이 아브라함에게 의로 간주되었다고 우리가 말하기 때문이라.(롬 4:10) 그러면 그것..
“질투하시는 하나님 : 거룩한 독점권”, (출 34:14)
(출 34:14) 너는 다른 신에게 경배하지 말라. 이름이 질투하는 자인 주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질투하는 자’라 하신 이유는 사랑 때문입니다.질투는..
2025년 10월 24일, “칭의의 첫 번째 사실 : 말씀을 믿음으로써”, (롬 4:3)
(롬 4:3) 성경기록이 무어라고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하느니라. 로마서 4장에서 사도 바울은 ‘칭의’ 곧, 하나님의 의로움..
2025년 10월 23일, “율법에 대한 바른 이해”, (롬 3:31)
(롬 3:31) 그러면 우리가 믿음을 통해 율법을 헛되게 만드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참으로 우리가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사람은 불완전하여 극단으로 치우치기 쉽습니..
2025년 10월 22일, “사도 바울의 결론: 율법이 멈춘 자리에서 시작되는 은혜”, (롬 3:28)
(롬 3:28)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 없이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받는다고 결론을 내리노라. 인류는 십자가 사건 이후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말라!", (마 26:36-46)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 세 제자를 데리고 겟세마네 동산으로 올라가, 어둠의 세력에 저항하는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기도는 “오 내 아버지여, 가능하..
2025년 10월 21일, “하나님을 떠난 자들”, (롬 3:13-18)
(롬 3: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돌무덤이고 그들은 자기 혀로 속임수를 썼으며 그들의 입술 밑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롬 3:14) 그들의 입은 저주와 쓴 것으로 가득하며 (롬 ..
2025년 10월 17일, “율법의 기능: 구원의 안내자”, (롬 3:9-12)
(롬 3:18) 그들의 눈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롬 3:19) 이제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율법이 어떤 것들을 말하든지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
2025년 10월 15일, “의인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 (롬 3:9-12)
(롬 3:9) 그러면 무어라고 말하겠느냐? 우리는 그들보다 나으냐? 결코 아니라. 우리는 앞에서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을 검증하여 그들이 다 죄 아래 있음을 보였느니라.(롬 3:10)..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골 1:9-12)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신앙생활의 방향과 태도를 결정짓는 기준입니다. 세상의 철학자들이 무지를 모든 악의 근원이라 보았듯이, 성경 또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를 인간의 가장 ..
2025년 10월 13일, “사람의 불신에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신실하심”, (롬 3:1-4)
(롬 3:1) 그러면 유대인에게 어떤 이점이 있느냐? 혹은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롬 3:2) 모든 면에서 많은데 주된 이유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들이 맡겨졌다는 것이라. (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