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예배 및 교회 섬김' 순서 공지합니다.무더위가 막바지에 이르는 8월입니다. 덥고 습하고 불쾌지수는 높아집니다.그래도 이 여름은 다시 오지 않고, 주님을 섬기는 날도 다신 오지 않기에 더운 날도 우리에게 소중합니다.섬길 수 있을 때 감사하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우리 새우물침례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붓 꽃' 나태주 시별 보면 설레는 마음너 혼자만 갖지 말고 나한테도 좀 나누어 주렴 4 LIKES 스팸방지코드 입력 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