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의 찬 바람이 물러가고 따스한 햇살과 함께 만물이 소생하는 3월의 봄이 왔습니다. 3월에는 주께서 창조하신 이 아름다운 세상을 찬양하며 최상의 주님께 최선을 다해 예배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3월의 행복 - 남정림 -
소박한 소망의 풀씨 보듬고 살얼음 언 강을 건너온 당신에게 고맙다는 따스한 말 한 마디 건네고 싶은 3월이에요
내일도 내것이 아닌 듯 내 일도 내 것이 아닌 듯 한 뼘의 여유를 햇살에 허락하고 꽃망울 터뜨릴 틈새를 열어주는 3월을 꿈꾸고 있어요
꽃을 만날 기다림과 설렘으로 소망의 문 활짝 열어젖히니 아직 꽃 없는 꽃길을 걸어도 행복한 그대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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