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는 5월입니다. '5월 예배 및 교회 섬김' 순서를 올리오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들이 하나님의 아름다우신 성품을 찬양하듯, 5월에도 위대하시고 아름다우신 우리 주님의 영광을 마음껏 경배하며 섬겨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엡 6:7) "선한 뜻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5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 꽃들은 서로 화내지 않겠지 향기로 말하니까 꽃들은 서로 싸우지 않겠지 예쁘게 말하니까 꽃들은 서로 미워하지 않겠지 사랑만 하니까 비가 오면 함께 젖고 바람 불면 함께 흔들리며 어울려 피는 기쁨으로 웃기만 하네 더불어 사는 행복으로 즐겁기만 하네 꽃을 보고도 못 보는 사람이여 한철 피었다 지는 꽃들도 그렇게 살다 간다네 그렇게 아름답게 살다 간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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