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3:5) "너희의 행실을 탐욕이 없게 하고 너희가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분이시니 사람이 내게 무엇을 행하든지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하노라." (히13:5) "Let your conversation be without covetousness; and be content with such things as ye have: for he hath said, I will never leave thee, nor forsake thee." (히13:5) "Let your conversation be without covetousness; and be content with such things as ye have: for he hath said, I will never leave thee, nor forsake thee." (히13:6) "So that we may boldly say, The Lord is my helper, and I will not fear what man shall do unto me." 하나님은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주께서 나의 도움이시니 내가 두려워 아니하리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속에 있는 두려움을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액면가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주께서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약속을 붙드십시오. 좌절과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에 빠져 있다는 증거입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 사람들은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마치 큰 거인 앞에 숨어 있는 메뚜기 같다고 느낍니다. 하나님마저도 계시지 않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이때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이렇게 자신에게 말하십시오! "주는 나를 돕는 분이시니 사람이 내게 무엇을 행하든지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 주님은 우리가 탐욕을 버리고 가진 것으로 만족할 때 떠나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히 13:5). 탐욕을 버리고 가진 것으로 만족하는 것은 세상에 대한 미련을 버린 상태입니다. 이는 자기 자신에 대한 실망과 세상에 대한 회의감 때문에 느껴지는 체념이 아니라, 모든 짐을 주께 맡겼을 때 생겨나는 화평입니다. 이때 주님의 일을 할 때 우리는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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