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2:32) (나 곧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리라, 하시니라.) (요 12:32) (And I, if I be lifted up from the earth, will draw all men unto me.) 이 세상이 필요한 것은 '약간의 사랑'이 아닙니다. 근본적인 수술입니다. 영적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을 일대일로 만난다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십시오. 만일 그 사람이 십자가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께 갈 수 있다고 착각한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그에게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십자가의 도에 뿌리를 두지 않은 가르침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합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로 부름 받는다는 것은 사람들의 죄성을 드러내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소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동역자는 인간적인 사랑으로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자가 아닙니다. 복음으로 수술하려는 자여야 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설교를 하려는 자가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기 위해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자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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