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1: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들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막 1:17) And Jesus said unto them, Come ye after me, and I will make you to become fishers of men. 예수님을 섬기는데 가장 큰 방해거리는 재능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재능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재능들은 당신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바칠 수 가 없습니다. 당신이 바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자기 권리입니다(롬 1:21). 자기 권리를 포기하는 사람은 모든 환경을 연출하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불평없이 무조건 다 내려놓을 뿐입니다. 당신의 체험으로 인해 어떤 원칙도 만들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천이 되듯이, 다른 사람에게도 하나님만이 원천이 되게 하십시오. 예수님께 전적으로 모든 것을 내어 맡기고 그분께서 "오라"하실 때 오면, 그분께서 당신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도 "오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오라"는 메아리를 계속 만들어가는 삶으로 살아가십시오. 이것이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 베드로는 재능있는 어부였지만 밤이 새도록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순종했을 때 그물 가득 물고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낚는 것은 이전에 내가 살아왔던 삶의 방식과 완전히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을 따르게 하는 것은 소유이지만, 주님을 따르게 하는 것은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
7
405
1
이전글 |
다음글 |
QUICK LINKS